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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칼국수-의성의 맛집 명가로 진일보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08일(월) 19:50
얼마전 탑리장터 근처의 논산 칼국수를 경상북도에서 맛집취재 다녀갔다. 오래 전부터 의성 사람들의 들밥으로 사랑받는 양푼이 비빔밥, 바지락을 듬뿍넣은 칼국수 단 두개의 메뉴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소박하기 그지없는 서민음식에 가격 또한 착한 4천원으로 이 정도의 맛집 명가 반열에 오르기란 쉽지 않다. 물론 지금도 점심 저녁 식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일이 허다하지만 의성 이 넓은 곳에 읍 지역도 아닌 탑리에 멀리 안동 대구 등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 의성군민신문
외지 손님이 의성에 왔을 때 논산 칼국수에 가서 식사 대접을 하면 그 단순하고 소박한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 만족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주인의 후덕한 온정도 있다. 학생들이 오면 아낌없이 밥을 서비스하고 김치를 듬뿍 담아 낸다. 마치 집안의 조카나 친척의 아들에게 하듯 친밀감이 전해져 온다. 주인 아주머니에게서 바로 꿋꿋하고 착한 의성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 의성군민신문
의성의 관광자원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잇고 기억케 하는 것은 무릇 한끼의 식사일 지도 모른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이런 맛집 하나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예도 허다하다. 아이러니하게 논산 칼국수가 경북 의성에 있다는 것도 재미있다. 요즘 즐비하게 생겨나는 무슨 체인점이 아니다. 주인부부와 딸 이 세 사람의 가족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렇게 의성을 알릴 수 있고 의성의 사람들을 알릴 수 있는 맛집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앞으로의 논산칼국수가 이뤄낼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해 본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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