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4편 의성읍 비봉1리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3일(금) 16:35
|
|
|  | | | ↑↑ 마을 입구에서 바라본 비봉리 전경 | | ⓒ 의성군민신문 | |
읍 소재지에서 영천 방향 약 6km 국도변에서 서쪽으로 2km 지점에 위치하며 금성면 하리와 봉양면 풍리리에 경계를 이루고, 하비 또는 아랫비정이라고 불리던 마을이다.
마을 양지천 우물가에 봉황새가 날아와 앉았다가 날아갔다 하여 양지를 봉정(鳳
井), 음지를 비정(飛井)이라 하여 그 후 비(飛)자와 봉(鳳)자를 따서 비봉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비봉1리에는 의성에서 가장 오랜 113년의 기독교 역사를 가진 비봉교회가 있다.
따라서 마을 주민 대다수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주민 화합이 잘 되고 독립운동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
2015년 2월 10일 현재 68세대 137명의 마을 주민이 살고 있으며 김효식 이장과 구상모 노인회장 등 여러분들이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  | | | ↑↑ 113년 역사를 가진 비봉교회의 옛 모습 | | ⓒ 의성군민신문 | |
|
|
|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
회원가입
기사쓰기
커뮤니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신발이 타도록 껐다”…의성 안계산불 막은 주민들
광고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