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성군민신문 | |
카리스마 도의원 김수문의‘거침없는 행보’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의성 출신 초선 도의원인 김수문 의원은 경북도 의회에서도 초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초선 도의원 모임인 초우회는 도의원 60명 중 과반이 넘는 33명의 회원 수를 가진 강력한 친목모임이다.
2015년 도의회 개원초기 3선의 김관용 도지사에게 다소 무례할 정도의 직공으로 적잖은 관심과 함께 리더쉽을 인정받아 초우회장에 당선됐다. 그 후 1년, 이번엔 전국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최고 평가상에 해당하는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수문 의원은 2014년 제10대 경상북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건설소방위원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집행부에 실현 가능하고 참신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낙후지역인 경북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회기 뿐만 아니라 비회기 기간에도 지역민의 민원 수렴과 해소방안의 대안을 제시했다.
앞서가는 도정과 군정을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행한 공로를 동료 의원들에게 인정받아 우수 의정대상 수상대상자로 추천됐다.
김수문 의원은“초선 도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펼쳤던 의정활동을 주변에서 좋게 평가해 주셔서 이렇게 제3회 우수 의정대상을 받게 돼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전반기를 마감하며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점에서 자칫 초심을 잃을 수 있는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신도청 시대를 맞이해 300만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고 아울러 잘살고 활기찬 의성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역에서도 김수문 도의원의 족적은 뚜렷하다.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안계 ~ 대구의 시외버스 요금 인하는 대표적인 지역 민원해결 건이며 신평천, 안평천 정비, 지역내 도로망 확충 및 개량공사 등 사업가 출신다운 역량을 보이면서 지역민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한편, 후반기 김수문 도의원의 지역 내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봉양 화전리에 일반산업단지와 다인 봉정∼안사 쌍호간 도로확포장 공사, 서의성 IC∼신도청간 연결도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카리스마 도의원 김수문의 활약이 후반기에도 계속 이어질지 사뭇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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