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28 오후 02:0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방사능은 유산이 아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수 없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05일(수) 13:09

ⓒ 의성군민신문


한국수산업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미칠 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방류가 멀지 않았다. 일본은 오염수 대방류에 앞서 한국도 원전 오염수를 버린다는 등 물타기논리를 펴왔다. 올들어서는 철저히 방사능 체크를 해 버리겠다는 오염성분조사 약속도 62개 종목에서 31개로 대폭 줄이며 대충 처리해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방사능 오염수란 백혈병, 유전자 변형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물질이다. 일본 내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수산업계의 반대가 심하다.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수산자원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일본이 태평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것은 막대한 처리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 번 방류를 시작하면 점점 미온적으로 처리된 오염수를 버릴 확률도 높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선 정부는 굴욕적이라는 시각에도 다각도의 친일행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방사능 오염수의 문제는 한정적 임기의 어떤 정부도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문제다.

지금 세대에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방사능은 유산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된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의성군, 2026 의성군민 민생지원금 312억원 확정
의성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회 개최
의성군, '규제개혁 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의성군, 고령운전자 면허갱신‘원스톱 서비스’실시
경상북도지사 - 의성군수 차담회
의성군, 보건지소 진료체계 개편... 의료취약지역 진료 공백
의성군, 조계사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의성군, 10년 만에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유치...
의성군, 전 직원 AI 활용 교육 성료
단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최신뉴스
의성군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성료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의성군, ㈜다리와사람들과 MOU 체결  
의성여고 컬링팀,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 우승  
‘건강과 재미 다 잡았다’…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  
의성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의성군, 추석 앞두고 모바일 •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2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의성군,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의성군, 산불피해지 탄소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  
의성군 안계면, 봉양2리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의성군 금성면, 「잇다 프로젝트」 세대공감 운동회 개최  
의성군, 곽은희 부군수 취임  
경상북도지사 - 의성군수 차담회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현묵
mail: muk4569@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