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성군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현안과 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에 나섰다. | | ⓒ 의성군민신문 | |
의성군의회가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살펴보기 위한 제291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의성군의회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하반기 주요 군정 현안과 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에 나섰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의성군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2026년도 군정보고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하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행정사무감사의 시기와 기간을 확정하고, 집행부로부터 군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아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정책 제안을 담은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우정 의원은 ‘의성군 청소년수당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청소년 복지 확대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철수 의원은 ‘의성군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수의계약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무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의회는 오는 28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점검을 이어간 뒤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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