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1 오후 02:11: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장효식『그대 간 자리에 꽃이 피면』시집 발간
젖은 감성과 순응의 시인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04일(화) 17:53
ⓒ 의성군민신문
의성을 중심으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장효식(의성문인협회회장)
시인이 첫 시집『그대 간 자리에 꽃이 피면』을 발간했다.
지난 11월1일 시내 모 식당에서 권숙월경북문인협회회장과 조영일이육사문학관장, 김주수의성군수, 신원호의성군의회의장과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문인 및 의성문인협회회원,의성시낭송회 등 문학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츨판기념회를 갖고
작가 소개, 작품해설, 시낭송, 축하공연 등 행사를 가졌다.
1993년 문단에 진출한 장효식시인은 순수서정시의 맥락을 이어가면서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작가로서,
등단 21년만에 첫 시집을 발간했는데, 작가는 ‘제대로 된 작품을 세상에 내 놓으려고 미루다가 정선한 작품으로 시집을 준비했다고 했으며,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을 지낸 이태수 시인은 작품해설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장효식의 시들은 대부분 자연을 향해 열려 있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비롯한 인간을 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인은 주로 일상에서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자연을 예찬
하거나 외경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 친화의
차원을 넘어서서 적극적으로 동화를 꾀하거나 그 섭리를 따
라 깨달음에 이르려는 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
다. 이 때문에 시인은 자연을 통해 일상적인 삶이나 자신의
근원적인 존재의 의미, 자아의 본래적이고 참된 모습을 찾
아 일으켜 세우는 데 무게를 싣는가 하면, 자연에 순응하고
회귀해‘일치’를 도모하려는 데까지 보폭을 넓혀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편, 이 시집은 4부로 작품을 수록했는데, 1부에는 자연, 2부에서는 인간, 3부에서는 관념, 4부에서는 연정 등을 주된 테마로 하고 있으며 수록된 작품은 ’반딧불이 수레를 타다.‘’시가 돌아 눕는다. ‘시인과 사유’ ‘어머니의 귀향’ 등 모두 78편이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의성군, 2026 의성군민 민생지원금 312억원 확정
의성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회 개최
의성군, '규제개혁 평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의성군, 고령운전자 면허갱신‘원스톱 서비스’실시
경상북도지사 - 의성군수 차담회
의성군, 보건지소 진료체계 개편... 의료취약지역 진료 공백
의성군, 조계사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의성군, 10년 만에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유치...
의성군, 전 직원 AI 활용 교육 성료
단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최신뉴스
의성군, 2026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 개최  
의성군 2026 그해여름 솔로엔딩 2기 성료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의성군, ㈜다리와사람들과 MOU 체결  
의성여고 컬링팀, 한국주니어컬링선수권 우승  
‘건강과 재미 다 잡았다’…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 추석맞이 윷놀이 패키지 출  
의성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의성군, 추석 앞두고 모바일 •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2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의성군,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의성군, 산불피해지 탄소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  
의성군 안계면, 봉양2리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의성군 금성면, 「잇다 프로젝트」 세대공감 운동회 개최  
의성군, 곽은희 부군수 취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현묵
mail: muk4569@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