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3 오후 08:24: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
공포의 말벌, 미리 대비하세요!!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0일(일) 13:08
금년에는 유난히 폭염이 자주 발생하고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o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말벌 개체수가 급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철 말벌 떼 공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말벌은 꿀벌에 비해 덩치는 무려 10배가량 크고, 한 번에 쏘는 독의 양이 일반 꿀벌의 무려 15배에 달하는데다 계속해서 침을 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o특히 말벌 독은 여러 가지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한번만 쏘이더라도 전신마비와 호흡곤란 등 치명적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o 사람에 따라서 벌에 쏘인 부위만 부으면서 가벼운 통증만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몸 전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혈관부종, 위경련, 설사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만일 말벌 독으로 인두, 후두, 기도 위쪽이 심하게 부으면서 쇼크가 일어난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벌 쏘임 예방방법으로는 야외 활동 시 벌이 좋아하는 단 음식을 먹는 일은 삼가고,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과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하는 것이 좋다.
o 또한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고 만일 건드렸다면 달아나는 게 최선책이다. 벌의 비행속도는 시속 40~50km로 사람보다 빠르지만 벌집에서 달아나는 사람을 계속 추격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또한 간혹 납작 엎드리면 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말벌의 경우 도리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
o 벌침에 쏘였다면, 손톱이나 핀셋보다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밀어 벌침이 빠지도록 한 후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주머니로 냉찜질하는 것이 좋다. 만일 심하게 기침을 한다든지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온 몸에 힘이 없고 의식이 몽롱해 질 때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하겠다.
o 아울러 주택가 주변 말벌집 제거를 위해 장대로 건드리거나 분무형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 벌집제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재뿐만 아니라 화상 및 집단 벌 쏘임의 우려가 있으므로 벌집을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119에 도움을 요청하여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 이렇게 야외활동 시의 벌 쏘임 사고도 예방수칙과, 응급조치요령을 사전에 숙지한다면 최악의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이며, 야외활동 시에는 항상 동료와 함께하는 습관을 길러 올해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지
“멈춘 이유는 돈이 아니라 책임이다”...이충원 도의원, 대
“의성 미래 100년 승부수 던졌다”… 이충원, 의성군수 출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오는 23일 개막
이충원 경북도의원, 의성 사무실 개소…"군민 곁 참일꾼 되겠
의성군, 빙계계곡 온혈 발견…국제 연구 주목
이충원 도의원, "경북 주도 통합신공항 추진 및 민생 회복”
의성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 ‘대상’ 경북 1위 등극
의성군,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계획에 화물터미널 ‘대환영’
방주문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의성군 신임 부군수 취임
최신뉴스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개막…빙판 위 격돌  
의성마늘마라톤대회 성황…2천여 명 참가로 지역 대표 체육  
[6.3 경북]이충원 의성군수 예비 후보, 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의성군수 경선… 이충원, 최유철 턱밑까지 추격  
의성군, 도내 첫 산림경영특구 지정…산불 피해지 ‘소득형  
의성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부담 줄인다…고효율 기기 구입  
“의성 미래 100년 승부수 던졌다”… 이충원, 의성군수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선정…마늘 중  
‘스톤 위의 질주’ 의성군청 컬링팀, 전국동계체전 전 부  
의성군, 14억 투입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의성군, 예비부모 영양제 지원 확대…임신 전 단계부터 건  
의성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의성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선정…“사업비  
의성군, 청사 이전 업무협약 체결… 쾌적한 사법·행정 환  
의성군, 2026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운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현묵
mail: muk4569@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