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4 오전 09:52: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지방자치
경북 농업자원관리원, 의성 이전 확정
단북면 효제리, 의성을 국내종자 메카로 육성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11일(수) 17:17
ⓒ 의성군민신문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이하, 농자원) 본원이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기본계획 및 직속기관사업소 이전계획에 따라 의성군 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 농자원은 미래농업 생명자원인 우량종자를 생산.공급하는 경북의 종자생산 허브기관으로 농자원 본원에서는 답작물인 벼 종자를 공급하고, 1974년에 설립된 의성분원에서는 전작물인 콩, 보리를 생산보급해 오고 있다.
현재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농자원 본원은 경북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대구소재 기관이전 필요성 대두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신도청 반경 30㎞이내 입지조건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이전후보지 유치신청을 받았다.
유치전에 뛰어 든 의성, 안동, 영주, 상주, 예천 총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여건 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의성군이 이전지로 최종 선정됐다.
농자원 본원․분원 통합 의성유치를 위해 지난해‘농업자원관리원 이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입지여건 분석과 대응논리를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현 농자원 의성분원이 위치한 단북면 효제리 일원을 이전 후보지로 신청하였으며 부지확보용이성, 이전시 경제적 유발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량종자생산 기반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이전사업은 300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의성분원 부지 10만평에 약 7만평(포장 21만5천㎡ 청사부지 1만8천㎡)을 추가・확보할 계획이며 2017년 하반기부터 기본계획수립, 2018년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공사착공, 2020년 청사이전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시험포장 운영에 10여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추가 채용계획으로 인근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현재 의성분원 49명 등 총 75명이 근무하게 되어 인구유입, 수도작 위주의 농업구조 조정을 통한 농외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북농업을 대표하는 의성군은 농업분야 발전을 견인할 인프라가 부족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경북의 미래농업을 책임지고 있는 농자원 본원을 유치하여 도청과 밀착된 현장 기반형 행정환경이 구축되어 기존 농업분야와 연계한 6차 산업발전과 ICT융복합 농업클러스터 육성으로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FTA 등으로 농업군인 의성이 처한 현실은 힘들고 어렵지만 농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산업”이라며 특히“농자원이 의성으로 이전되면 의성은 앞으로 명실상부한 경북종자생산의 메카역할은 물론 나아가 국내종자생산 특화단지로 확대 발전시키는데 도와 적극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칼럼-돈과 명예 둘 다 얻는 방법
의성여중 학업중단예방캠페인
경북 농업자원관리원, 의성 이전 확..
컬링 라이벌 한국과 일본
나눔의 인생 안계면 김치영씨
“대구시, 통합공항 군위 편만” 뿔..
‘백천’‘청송여자’‘김지성’검..
영웅들의 귀환! 의성군, 컬링국가..
의성군의회 꼴불견 7인 의회
의성의 자연... 영상에 영원히 남긴..
최신뉴스
군민만평  
사설-의성 신공항을 보라  
정론직필  
‘군위는 2 표 의성은 1 표’  
의성동부지역, 농업용수 걱정 끝  
‘현대판 흥부집’옥산면 신기복씨..  
화상영어 선생님이 내 눈앞에?  
원예테라피 – 테라리움 만들..  
의성여중 학업중단예방캠페인  
의성군의회 꼴불견 7인 의회  
농촌 노인 빈곤의 해결 필요성  
민선 7기 군민건강 책임진다  
추석 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의성읍 옛모습 영광 되찾는다  
『학교 과일간식법』 30일 본회의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현묵
mail: amihouse@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