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3 오전 11:5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이슈
생명산업 세포배양허브 의성유치 진일보
총사업비 1,300억, 대형 미래성장 동력원 산업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13일(일) 19:56
↑↑ 의성군과 경상북도가 지난달 28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세포배양 이노베이션 허브센터 구축사업’ 공청회를 열었다.
ⓒ 의성군민신문
바이오신약개발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세포배양 이노베이션 허브센터 구축사업’이 의성군을 주축으로 경상북도와 영남대 주도로 추진된다. 
영남대 최인호 교수팀이 작년부터 착수한 정부의 신성장 9대 사업의 일환인 세포배양 허브의 밑그림이 드디어 완성됐다. 지난 4일 의성군청에서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 지난 1년 간 공을 들인 세포배양허브 구축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사업의 추진을 진수하게 됐다.
최인호 영남대 의생명공학 교수팀은 의학, 약학 등의 산업의 근간이 되는 세포배양허브 구축이 매우 중요한 산업 플랫폼임에 착안 미래 생명산업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경북도와 의성 미래전략단과 협의 하에 2015년 5월부터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백신, 줄기세포, 슈퍼세포, 스마트세포 등 최근 바이오산업은 항암제와 유전치료제 등 세계적인 경쟁 속에 이미 수백 조에 달하는 시장을 갖고 있으며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시장의 기초가 되는 세포배양 허브구축은 선진국에 비해 오히려 뒤처진 채로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의성에 세포배양 허브가 구축된다면 의학, 약학 산업은 물론 생명공학, 수의학 및 유전학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4일 의성군청에서 김주수 군수, 영남대 최인호 교수, 관계공무원, 경상북도, 용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포배양 산업화 허브 구축’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 의성군민신문
이 사업을 맡은 최인호 교수팀에 의하면 1천300억 규모의 이 사업이 의성에 유치된다면 1천여명의 고용창출과 1천800억의 경제활성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안동의 백신산업과 대구 경제자유구역의 의학밸리 등 직간접 산업 연계효과도 바라볼 수 있어 의성이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여는 거점도시로서 의성이 산업 구조의 개선과 함께 최첨단 산업을 가진 새로운 비전의 전원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는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세포배양 혈청 및 배지 기술 개발, ▶세포배양 용품 및 장비 기술 개발, ▶세포배양 시설장비 및 기술지원, ▶세포배양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국가의 세포배양 인증기관 등의 건물이 들어서 이와 관련한 2차 3차의 향후 추가적인 국책사업도 소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수 군수는“100세 시대를 맞아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핵심 기반기술인 세포배양 기술을 의성군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사회를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세포배양 허브는 2017년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예산편성에 주력하고 성공할 경우 2018년부터 5년 간 1,300억(국비 950억, 도비 및 군비 300억, 민자50억)을 투자하게 된다. 이같은 세포배양 허브가 의성에 오면 2017년부터 착수되는 동물클러스터 산업과 함께 경북도의 신성장 산업 거점도시로 진일보 하게 되어 바야흐로 경북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칼럼-돈과 명예 둘 다 얻는 방법
의성군청 인사이동
안계 후루룩 국수집
귀농.귀촌 1번지 의성
탄력받은 의성, 미래비전 가속도 낸..
기원산업 50억 일본 수출길 열다
5전 6기 손명호의 백두장사 정복기
생명산업 세포배양허브 의성유치 진..
의성군-의성경찰서 국.공유재산 교..
의성읍 철파리...1천290억 태양광발..
최신뉴스
화상영어 선생님이 내 눈앞에?  
원예테라피 – 테라리움 만들..  
의성여중 학업중단예방캠페인  
의성군의회 꼴불견 7인 의회  
농촌 노인 빈곤의 해결 필요성  
민선 7기 군민건강 책임진다  
추석 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의성읍 옛모습 영광 되찾는다  
『학교 과일간식법』 30일 본회의 ..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성..  
제223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폐회  
의성군 사회조사 실시  
영웅들의 귀환! 의성군, 컬링국가..  
‘백천’‘청송여자’‘김지성’검..  
전 세계에 알린 의성...외신기자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이혜영
mail: amihouse@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영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