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3 오후 01:20: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
‘백천’‘청송여자’‘김지성’검찰 송치
‘2015년부터 직협게시판 주름잡던 악성댓글러 기소
‘백천’은 의성군 모 정치인의 직장직원으로 밝혀져 충격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15일(목) 23:07
대구일보,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경북도내 다수의 언론사들은   의성군청 직장협의회 게시판에서 맹활약(?)하던‘백천’‘청송여자’‘김지성’의 아이디를 가진 이들의 경찰 송치 및 기소 소식을 지난 3월 1일 전후로 전했다.  
대구일보는 경찰에 따르면“A씨 등 3명은 백천, 청송여자, 바른소리, 20%, 김지성 등의 닉네임으로 의성직협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허위내용과 비방의 글을 게재하고 댓글을 올려 공무원 K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라는 것. 특히, 닉네임‘백천’은 지난 2015년부터 직협 홈페이지에 현직군수, 공무원, 언론인 등에 대해 인격 모독성 댓글과 허위 및 명예를 훼손하는 비방 글들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게재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일신문은“A씨는 지난 1월 초 의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김지성' 이라는 아이디를 이용해 의성군청 공무원 D(48)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올려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58) 씨는 '바른소리', '청송여자', '20%' 등 3개의 아이디를 이용해 A씨가 올린 허위 글에 D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경북도민일보는“‘의성군청 직협 홈페이지 허위·비방글 난무 명예훼손 혐의 3명 검찰 송치’라는 제하 속에‘의성군 모 법무사 직원으로 알려진 닉네임‘백천’은 직협 홈페이지에 현직군수, 공무원, 언론인 등에 대해 인격 모독성 댓글과 허위 및 명예를 훼손하는 비방 글들을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게재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의성군민 김 모씨(의성읍)는“직장에서 일은 않고 공무원 비방이나 일삼는 것은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이나 진배없는 정치행위가 아닌 지 의심스럽다”고 말하며“앞으로는 이런 악성댓글을 차단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했다.
의성군청 직협 김민성 회장은 이 점에 대해 모 언론사를 통해“회원들의 말 못할 고민이나 고충을 위한 소통의 공간인 자유게시판에서 남을 비방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불법이 판치고 있어 남을 비방하거나 허위내용의 글은 법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며“자유게시판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등 문제점이 많아 관리 및 개선대책을 빠른 시간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칼럼-돈과 명예 둘 다 얻는 방법
의성여중 학업중단예방캠페인
의성군청 인사이동
의성읍 철파리...1천290억 태양광발..
경북 농업자원관리원, 의성 이전 확..
컬링 라이벌 한국과 일본
나눔의 인생 안계면 김치영씨
“대구시, 통합공항 군위 편만” 뿔..
칼럼-신공항, 의성에 와야한다
칼럼-코리아노가 없는 한국 커피 시..
최신뉴스
의성동부지역, 농업용수 걱정 끝  
‘현대판 흥부집’옥산면 신기복씨..  
화상영어 선생님이 내 눈앞에?  
원예테라피 – 테라리움 만들..  
의성여중 학업중단예방캠페인  
의성군의회 꼴불견 7인 의회  
농촌 노인 빈곤의 해결 필요성  
민선 7기 군민건강 책임진다  
추석 맞이 농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의성읍 옛모습 영광 되찾는다  
『학교 과일간식법』 30일 본회의 ..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성..  
제223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폐회  
의성군 사회조사 실시  
영웅들의 귀환! 의성군, 컬링국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이혜영
mail: amihouse@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영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