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6-07 오후 06:45: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방사능은 유산이 아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수 없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 muk4569@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05일(수) 13:09

ⓒ 의성군민신문


한국수산업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미칠 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방류가 멀지 않았다. 일본은 오염수 대방류에 앞서 한국도 원전 오염수를 버린다는 등 물타기논리를 펴왔다. 올들어서는 철저히 방사능 체크를 해 버리겠다는 오염성분조사 약속도 62개 종목에서 31개로 대폭 줄이며 대충 처리해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방사능 오염수란 백혈병, 유전자 변형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물질이다. 일본 내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수산업계의 반대가 심하다.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수산자원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일본이 태평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리겠다는 것은 막대한 처리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 번 방류를 시작하면 점점 미온적으로 처리된 오염수를 버릴 확률도 높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나선 정부는 굴욕적이라는 시각에도 다각도의 친일행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방사능 오염수의 문제는 한정적 임기의 어떤 정부도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문제다.

지금 세대에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방사능은 유산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된다.  

   
의성군민신문 기자  muk4569@naver.com
- Copyrights ⓒ의성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의성군,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응원
의성군의회, 갑진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전달
의성군민 800여명 국토부 항의 집회...관계자 '할복' 시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수상
의성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실시
경북중부중학교 진로체험 실시
의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워크숍 개최
의성군, 농업인 SNS활용 교육 큰 호응
의성군, 청년농부육성지원 사업대상자 간담회 개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잔치 개최
최신뉴스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잔치 개최  
의성군민 800여명 국토부 항의 집회...관계자 '할복'  
“대구시 불통·경북도 무능” 신공항 갈등 강력 질타  
의성군 신공항 신위 상여집회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이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의성 최치원문학관, 천년숲길 맨발걷기 행사 개최  
의성의 힘 윤필재 태백을 들어올리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다’  
삼성 봉양에 오다  
의성부군수의 오만과 편견  
해암선생의 ‘의성 한바퀴’  
의성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1  
의성군청 컬링팀 창단식 개최  
태경개발(주), 의성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억원 기부  
남흥곤 의성군 이장연합회장 취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의성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36035/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구봉길 215-10 / 등록일: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현묵
mail: muk4569@naver.com / Tel: 054)834-0002 / Fax : 054)834-000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